우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묻습니다.
“진짜 다섯시에 가나요?”
2017년 7시간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땐 우리도 이게 가능할지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우리의 문화들을 바꿔갔습니다.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고, 돌아서 가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빠르고 정확한 방법들을 찾아갔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의 집중과 몰입으로 모두가 다섯시에 퇴근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개인이 가진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위해 지금도 방법을 모색하고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리들의 문화로 인한 4시 퇴근도 멀지 않은 미래임을 꿈꾸고 있습니다.
엔투는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인재들이 우리의 가장 큰 자산임을 압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그들이 가진 능력의 힘을 믿습니다.
엔투는 구성원이 본인의 일을 사랑하고 일을 통해 즐거움을 느껴 삶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만의 조직문화를 고민하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규칙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만끽하며 함께 즐겁게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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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받아라!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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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는 거에 진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