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은 업무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첫 단추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에 누구보다 그 목표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
팀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요. 날카로운 피드백만이 아니라 자유롭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시각에서 받는 좋은 의견들이 있거든요?
그렇게 나온 많은 의견을 정리하면서 프로젝트 기획안이 점점 좋아질 때 정말 짜릿해요. 소통을 통해 기획자로서 양질의 인사이트를 얻으면서 성장하는 느낌?!
🙂😁
QA는 그냥 테스트하는 팀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단순 테스트가 아닌 기획의도에 맞게 디자인/개발이 되었는지 검수하는 중요란 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들이 작업하면서 놓친 부분들을 꼼꼼하게 잡아내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어가고
있는 프로젝트를 볼 수 있고, ‘우리 덕분에 버그가 없어진거야!’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할 때보다 완성된 소스를 운영에 배포하고 오픈할 때가 더 떨릴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Dday에 서로를 예민하지 않게 하기 위해 몇 가지를 금지하고 있어요.
별로 놀랄 일도 아닌 일에 “어?~” 금지,
한 사람 뒤에 세 명 이상 서있기 금지, 손가락으로 모니터 가리키며 웅성웅성 금지! 롤백 싫어요ㅠ 한방에 오픈하고 싶습니다!
엔투의 디자이너들은 적극적이고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요. 수많은 페이지에 적용되는 디자인 시스템을 작업하는 만큼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는데 새로운 구조와 플로우에
오히려 흥미 있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피드백과 의견으로 점점 디벨롭이 되어가는 디자인을 보면 강한 팀워크가 느껴지고, 서로의 발전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넘 죠아욧🙈
사랑합니다 우리팀💜
우리 회사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죠! 그래서 업무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까만 화면에
명령어를 난사하는 제 모습은 가끔 멋있을지도..?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나로 인해 지켜질 데이터를 위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일을 성장해야 하는 개발자로서 신입생이 “나는 1인분을 할 수 있어요! “라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래도 1인분은 하지 않나요?”라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어 하는 선배들과 문제에 처했을 때 자신의 일 처럼 함께
해결하고 도움을 주는 선배들, 질문의 괴롭힘을 거절하지 않는 배울 점이 많은 선배들 덕분에 더 나은 방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으며 이것이 엔투를 다니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퍼블리싱 작업을 하다 보면 설계가 용이하도록 마크업을 구조화하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데 엔투에서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마다 불필요한 마크업을 지양하고 html과 css. js를 컴포넌트화하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그로 인해 작업의 속도가 향상되고 팀원들과 협업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도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엔투에 다니며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커리어에 자신감이 생겨 좋습니다.